<해같이 달같이만> 시비

부산 동래구 금강공원
향파 이주홍 문학의 길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의 금강공원 에는 남쪽으로 우회하는 길가 바위에 오석(烏石)으로 기단(基壇)이 차려진 그 위에 장방형 자연석에 새겨진 《해같이 달같이만》의 동시비(童詩碑)가 세워져 있다.


   맨 마지막에 이주홍 글, 글씨로 돼 있다.

자리에 어울린 자연스러움에 지나가는 사람이 걸음을 멈추고 읽어본다. 이 시비는 이주홍 선생이 돌아가신 지 1년 4개월 뒤인 1988년 5월 14일 '문학비건립추진위원회'에서 세웠다.

축은 부산수산대학의 제자들이었다.


금강공원에는 향파의 문인이였던 이영도 시비와 최계락 시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