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는 화원≫

작품명 : 해 뜨는 화원
저자 : 윤승한
표지화 : 이주홍
발행처 : 야담사
발행연도 : 1943
크기 :   18.5x12.6cm
소장처(출처) : ‌화봉닷컴

 

중편소설로 서문이나 목차 없이 바로 본문이 시작.

‌서사의 전반부에는 권세 가문의 몰락 과정을 통해 부패한 조선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그리고 있으나 서사의 후반부에는 ‘나라는 각각이라도 민족은 처음부터 한민족’이라며 일본의 선진화된 문화 수준을 예찬하고 조선과 일본이 한민족임을 강조하는 등 친일적인 성향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표지는 가운데 부분에 그림이 들어가고 상단에 제자와 저자명, 하단에 출판사명이 들어간 일반적인 구성을 취하고 있다.


서양화풍의 수채화 양식으로 노란 장미와 붉은 장미를 그렸는데, 이미지의 주변부는 종이 색 그대로 두고 이미지에서 멀어질수록 치자색으로 바림질한 듯 점점 색감이 짙어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