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여진 물동이≫

작품명 : 깨여진 물동이
저자 : 김동인
표지화 : 이주홍
발행처 : 대중서옥
발행연도 : 1936
크기 :
소장처 : ‌국립중앙도서관
김동인의 개인야담집으로 「깨여진 물동이」, 「좌평성충」, 「편주의 가는 곳」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표지를 살펴보면 중앙에 그림이 들어가고 상단에 제자와 저자명이, 하단에 출판사명이 배치된 일반적인 형식이다.
 
제자와 출판사명을 붉은색으로 써서 전체 흑백 표지에 약간의 포인트를 주고 있다.
그림은 서양적 펜선으로 조선시대 복장을 한 남녀를 묘사하고 배경에 모던한 디자인의 사선을 넣어 동서양이 절충된 느낌이다. ‌삽화풍의 그림은 남성과 여성을 흑백으로 상하에 배열하였다.

‌여성의 앞에 배치된 ‘깨진 물동이’ 이미지는 ‌작품의 제목을 문자 그대로 직설적으로 재현하여 대중들로 하여금 표지에 그려진 장면이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