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早春 (소설집)
저자 : 이주홍
표지화 : 이주홍
발행처 : 서울: 세기문화사
발행연도 : 檀紀4289 [1956]
크기 : 18.4x12.7cm 종이
소장처 : 이주홍문학관
「안개 낀 아침」, 「늙은 체조교사」, 「조춘」 등 13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표지를 보면 오른쪽에는 짧고 긴 녹색의 버들강아지 가지 두 개가 나란히 그려져 있고, 왼쪽에는 저자명과 제자가 각각 검은색과 붉은색 인쇄 활자체로 세로로 배열되어 있다. 뒤에는 앞의 버들강아지와 같은 색으로 국화처럼 보이는 꽃송이를 그리고 연한 회색으로 병신년(1956년)에 저자인 향파가 장정했음을 한자 손글씨체로 써 내려갔다.
글씨와 그림 사이의 ‘破’ 서명은 붉은색으로 넣었다. 앞과 뒤표지 전체를 펼쳐보면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한 폭의 전통서화 작품처럼 보이는 양식이다.
수필집 ≪예술과 인생≫, ≪꿈과 구름과의 대화≫와 그림의 소재, 뒤표지에 써 내려간 글씨, 여백 등의 면에서 매우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