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꽃구름 동동 (동요동시집)
저자 : 김상련
표지화 : 이주홍
발행처 : 한림출판사
발행연도 : 1972
크기 :
소장처 : 이주홍문학관
김상련의 동요동시집. 표제작인 「꽃구름 동동」은 지금도 아름다운 노랫말로 어린이들에게 자주 불리고 있다.
표지 그림을 살펴보면 하늘색 바탕에 전경에는 단순화시킨 나무를 연두색과 분홍색의 선명한 채색으로 그려 넣었다.
푸른색과 분홍색, 연두색으로 「꽃구름 동동」 속 노랫말인 “… 산마루에 꽃구름이 동동”을 표현하였는데 떠가는 구름을 전통적 문양으로 그려 산 중턱에 놓인 탑과 더불어 고색(古色)의 느낌을 준다.
나무와 구름, 탑과 함께 산 위를 나는 새 등을 하얀 둘레 안에 깔끔한 터치로 아기자기하게 그려냈다.
속표지는 붉은색으로 맨드라미꽃과 꽃 위에 내려앉은 꿀벌의 그림을 그리고, 그림 위에는 제자를, 아래엔 저자명을 배치하였다. 글자는 모두 향파의 손글씨체로 썼다.